마이크로소프트사 빙에서 채팅에 이어 그림도 만들어주는 생성기를 출시하였습니다. 더욱 반가운건 무료로 사용가능하다는 겁니다. 초보자도 사용하기 쉽게 그냥 Prompt만 입력하면 알아서 만들어주네요. 기반은 DALL-E 기반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줍니다. 미니저드나 Stable diffusion에 비해 퀄리티는 좀 떨어져 보이지만 나름 준수한 결과물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https://www.bing.com/images Bing Bing은 지능적인 검색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보상을 제공합니다. www.bing.com 사용 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사이트 접속하시고 "Image Creator의 작동 방식을 보고 싶으신가요? 제안 프롬프트에 대해 깜짝 놀라게 하기를 선택한 다음 만들기를..
지금까지 이미지 부분에서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어도비에서 드디어 AI 기능을 제공하는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AI 이미지 생성 부분에서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곳은 Stable diffusion web ui, 미드저니등이지만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 공개로 판도가 바뀔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 파이어플라이는 이미지 생성 기능 및 text to image기능을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강력한 툴입니다. 더욱이 저작권에서 자유롭다고 홍보를 하고 있어서 AI이미지에 이슈가 되는 저작권 부분도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학습 자료가 어도비 스톡 이미지, 개방형 라이선스 콘텐츠 및 저작권이 만료된 콘텐츠등이어서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설명합니다. 저작권 문제 하나만으로..
한 번에 Prompt로 15개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이트 이름은 Catbird(캣버드)입니다. 현재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직관적으로 바로 prompt를 입력할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prompt에 원하는 명령어를 입력후 엔터를 누르시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한 번에 15개 스타일 각 스타일당 4개 이미지 총 6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주다 보니 속도는 좀 오래 걸리는 거 같습니다. 이미지들이 중복이 되어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dog"로 입력 후 실행해 보았습니다. 이미지 스타일은 총 15개인데 Stable Diffusion 2.1, Openjourney, Stable Diffusio..
Stable diffusion(스테블 디퓨젼) web ui를 구글 colab에 설치한 버전인 경우 PC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나 패드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방법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약간에 꼼수를 이용한 방법임을 참고해 주세요. 1. 스마트폰 설정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브라우저에 설정(삼선)을 선택하여 브라우저를 PC버전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2. 구글 드라이브 접속 PC버전으로 변경 후 구글 드라이브를 검색하여 접속합니다. 접속 후 드라이브로 이동을 클릭해 줍니다. colab Notebooks를 선택하면 기존에 설치된 stable diffusion이 보이시계 됩니다. 설치된 파일을 선택하면 기존 PC에서 실행했던 방법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