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을 이용하여 POD사업을 통해 패시브인컴 만들기

미드저니, Stable diffusion web ui 등 여러 가지 AI 그림 그리기 툴을 이용하여 디자인을 완성 후 이것을 어떻게 수익화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이번 포스팅은 POD(print on demand)를 통해 패시브인컴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POD는 말 그대로 "주문 후 인쇄"라는 의미입니다. 

"주문 후 인쇄"라는 것은 고객이 주문을 하면 그때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방식입니다.

즉 제고 없이 주문 후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POD 사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럼 우리가 제품을 제작할수 없는데 디자인만을 가지고 어떻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제품을 만들어 주고 판매 및 배송 CS 관리까지 전부 다 해주는 사이트들을 이용하여 디자인만 업로드 후

목업이미지를 통해 내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들을 올려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제품군은 아주 다양합니다. 티셔츠에서 부터 신발, 폰케이스, 액자등 여러 군데에 디자인을 적용하여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REDBUBBLE라는 미국 사이트입니다.

POD 대표 사이트

레드버블 외에도 엣시, 마블샵(한국), 오라운드(한국 신규 사이트)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오라운드는 유튜버 절약왕 정약용 님이 말씀하셔서 관심을 많이 가져가고 있는 사이트인 거 같습니다.

오라운드는 사업자등록을 따로 안 해도 판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가 만든 이미지를 개인적을 소장하는 것도 좋지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POD 사업은 디자인을 하고 해당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올리는 부분까지는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그러나 판매가 이루어지기 까지는 마케팅 부분이 필요합니다. 

모든 온라인 상거래는 마케팅은 필수입니다.

PoD사업 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시대적 이슈를 이용한 디자인 제품들이 잘 팔린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 대선선거기간에는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에 대한 티셔츠 같은 경우 엄청나게 많이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POD 사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AI를 이용한 나만에 디자인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며 패시브인컴을 만들어 보도록 해보세요.